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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선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과의 인터뷰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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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용인술 ...바다에선 '주량'으로 승부
'김치운반선'까지 띄워 "뱃사람들에게 전하라"

"사람이 전부다" 인재교육에 집중
무역협회장 때 '대학생 해외견문단' 창설
자양아카데미 만들어 '전인교육'나서

(김보라 생활경제부 기자)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을 만났다. 동원호의 선장으로서 50년의 항해를 끝마치기 하루 전이었다.

대한민국 산업사의 한 획을 그은 85세의 노장. 그는 묻는 질문마다 예측 밖의 답을 했다. 50년 경영사에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이냐고 묻자 “파도 위에서 싸워본 사람에게 육지 일은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했다. 50년 뒤 동원그룹이 어떤 모습이길 바라냐고 묻자 “그건 다음 세대의 일이라 아무도 모른다”고도 했다.

그는 바다를 좋아했다. 바다는 거짓이 없고 평등해서 좋다고 했다. 바다에서 배운 것들로 사람을 대하고, 기업을 일궜다. 지면에 다 담지 못한, 진정한 1세대 벤처 기업인 김재철 회장의 용인술과 그 일화를 정리했다.


○ ‘바다같은 주량’의 바다 사나이

그의 나이 23세에 첫 원양어선에 승선하고, 26세에 최연소 선장이 됐다. 1960년대 원양어선에는 별별 사람이 다 탔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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