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라이프스타일

안전한 카 셰어링 서비스 이용법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김예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윤정주 대학생 기자) 봄이 오면 대학생들은 ‘드라이브’를 꿈꾼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가용을 갖기 어려운 대학생들은 드라이브를 위해 ‘카 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S카, G카 등 ‘카 셰어링 서비스’는 최소 30분부터 시간 단위로 대여가 가능해 일반 렌터카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간단한 인증 절차만 거치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차량을 빌릴 수 있어 간편하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카 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해 운전하던 대학생들의 사고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카 셰어링 업체의 차량 관리 상태와 대학...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