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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개大 취업팀장이 ‘취업 해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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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서울지역 주요대학 취업센터(팀)장들이 학생들의 ‘취업·진로 해결사’로 나섰다. 한국경제신문과 캠퍼스 잡앤조이는 본격적인 상반기 채용시즌을 앞두고 6개 대학의 취업팀장을 초청해 ‘진로 토크’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6명의 취업팀장들의 취업·진로 상담 경력은 모두 합해 40년에 달할 정도로 ‘쟁쟁’했다. 진로 멘토로는 박철균 중앙대 다빈치 인재개발원장, 박종배 성균관대 학생인재개발팀장, 인영실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팀장, 심세성 이화여대 인재개발원 팀장, 최성희 숙명여대 취업지원팀장, 송은경 서강대 취업지원팀장이 참석했다. ▶상...

오늘의 신문 - 2024.11.13(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