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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동남아 '한 달 살기' 여행명소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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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한 달 살기' 여행명소로 어떤 곳이 있을까요? 먼저 저렴하고 감각적인 ‘태국 치앙마이’가 있습니다. 연평균 기온이 25도로 온화하고 골프와 관광,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가족 여행지로 꼽힙니다. 90일 동안 비자 없이 장기 체류가 가능합니다. 최근엔 골목 카페가 필수 여행코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산티탐 지역의 한 달 숙박비는 평균 20만~30만원 선, 신흥 부촌인 님만해민 지역은 고급 콘도미니엄이 50만~60만원 선입니다. 조용한 해변서 낭만적인 여행이 이뤄지는 ‘베트남 나트랑’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시워커,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호핑투어 등의 해양 레저 스포츠를 즐길 ...

오늘의 신문 - 2024.04.27(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