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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제품 발굴해 스타 제품으로 만드는 DH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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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고권희(26) 대표가 이끄는 DHJM은 저평가된 제품을 발굴해 브랜딩과 마케팅을 거쳐 스타 제품이 되도록 인큐베이팅 한다. 인큐베이팅을 거친 제품들은 매출이 수십 배로 성장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DHJM은 생활필수품은 아니지만, 있으면 도움이 되는 프리미엄 제품을 콘셉트로 잡았다. 지금까지 10여 개의 제품에 브랜드 스토리와 색깔을 입혀 마케팅과 유통까지 총괄해왔다. 처음 론칭한 제품은 음식물 처리기 ‘스마트카라’였다. 제품력이 뛰어난 데다 당시 음식물 처리기 시장에 대기업이 끼어 있지 않아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다. 결과는 성...

오늘의 신문 - 2024.05.0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