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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봄과 썸타는 명품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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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썸타는 명품 '백팩’들이 있습니다.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발렌시아가 백팩. 남성용 100만원대, 여성용 200만원대. 강아지 캐릭터 있는 구찌 'GG 슈프림 보스코 백팩’은 180만원대. 작은 가방을 선호하는 여성에 제격인 루이비통의 ‘팜 스프링스 백팩'(265만원)과 ‘핫 스프링스 백팩'(227만원). 귀여운 스타일의 힌드마치의 ‘아이즈 미니 백팩 로즈’. 가격은 100만원대. 브랜드 고유의 스파이크 장식을 덮개와 양 측면에 부착한 크리스찬 루부탱의 '익스플로라펑크' 백팩(300만원대). 루이비통의 남성용 ‘아폴로 백팩’(317만원)과 ‘잭 백팩’(288만원). 수납공...

오늘의 신문 - 2024.04.27(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