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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이 글로벌 경쟁사들에게 공장을 활짝 연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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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경동나비엔이 유럽과 중국, 미국, 일본 등 글로벌 보일러 기업 20곳을 초청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과 첨단자동화 생산공정을 소개했다. 지난해 2억달러 수출탑을 받은 경동나비엔은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일 뿐 아니라 중국 정부 주도의 석탄개조사업(메이가이치)에 참가하고 있는 보일러업체다.

지난 9일 이뤄진 이 행사는 중국의 가스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인 톈진검측소와 중국 진출 글로벌 보일러업계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경동나비엔은 기술력과 품질력을 직접 확인시켜줄 수 있는 기회였다. 샤오숭슈(小松鼠), 완허(万和) 등 중국 기업은 물론, 독일의 바일란트나 비스만, 네덜란드의 BDR, 이탈리아의 아리스톤, 미국의 A.O.Smith, 일본의 린나이 등 중국 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의 대표 및 주요 임직원 4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경동나비엔 서탄공장은 첨단자동화공장으로 연간 200만대 이상을 생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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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04.2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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