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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19단 경연대회 우승자 "비결은 '포토메모리'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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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영 건설부동산부 기자) 2018년의 첫 단추, 잘 끼우셨나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 부영그룹은 ‘19단 경연대회’로 올해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19단은 1부터 19까지 숫자를 둘씩 곱하는 것으로 구구단의 확장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9×9=81’로 끝나는 구구단을 ‘19×19=361’까지 확장한 것이죠. 정보통신(IT) 강국인 인도 학생들의 전통 수학학습법으로, 인도는 정규교육과정에서도 19단을 익힌다고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관심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부영그룹의 19단 경연대회 시무식은 올해로 두번째를 맞았습니다. 이중근 회장이 “두뇌 활용도를 높이자”며 직접 제안했다고 합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명이 이날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40초 남짓한 시간 동안 20개의 19단 곱셈 문제를 후는 방식으로 결선에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접전끝에 우상탁 고객지원부 사원이 최종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상품으로는 금일봉 100만원이 주어졌습니다.

우 사원은 입사한지 갓 1년이 된 신입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19단 경연대회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이틀동안 바짝 준비했는데 운좋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며 ‘포토메모리 방식 암기법’을 비결로 소개했습니다. ‘18×17=306’ 이런 식으로 문제와 답을 이미지화해서 연상작용이 빨리 되도록 외우는 방식입니다. (설명을 들었지만 문과출신인 기자에게는 여전히 와닿지 않았습니다...)

이 회장은 “휴대폰이 없으면 전화번호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두뇌를 쓰자는 차원에서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19단은 실제 업무에서도 도움이 될까요? 우 사원은 “고객지원관리부여서 금액을 검토하는 일이 많은데 19단을 외워 업무가 실제로 빨라졌다”고 말했습니다. (끝) /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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