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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매시장 최고 인기 토지는? "소규모·주택용지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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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결 건설부동산부 기자) 올해 부동산 경매시장은 주거시설, 업무상업시설, 토지 등 각 분야에서 인기가 높고 관심이 많았습니다. 26일 법원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전국 평균 낙찰가율은 73.8%로 2007년(72.6%)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중 가장 낙찰가율 상승폭이 컸던 분야는 토지였습니다. 전년 대비 7.1%포인트 상승한 76.0%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2008년(83.6%) 이후 지난 9년간 나온 최고 기록입니다. 토지 경매 시장이 평균 낙찰가율 70%를 넘긴 것은 7년 만입니다.

평균 응찰자도 소폭 늘었습니다. 지난해보다 0.1명 상승한 3.0명을 기록했습니다. 2005년(3.4명)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죠.

올해 토지 경매는 총 4만6950건이 진행돼 이중 1만8470여건이 낙찰됐습니다. 이 중 응찰자가 가장 많이 몰린 인기 물건은 무엇이었을까요. 올해 초 전북 운장산 쇠막골 계곡 기슭에 있는 묵답 2275㎡에 응찰자 154명이 몰렸다고 합니다. 묵답은 오랜 기간 관리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상실한 밭을 뜻합니다.

이 묵답은 인근에 전원주택이 입주돼 있고, 지목을 변경해 주택용지로 활용할 수 있는 물건이었는데요. 1㎡당 3600원 수준인 감정가 817만원에 시장에 나왔지만 경쟁이 몰려 감정가의 2620%에 달하는 2억1410만원에 신건 낙찰됐습니다. 응찰자 154명은 지지옥션이 경매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1년 이후 세번째로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이 물건을 비롯해 올해 토지 경매에서 응찰자가 가장 많이 몰린 상위 10건은 대부분 소규모 투자로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부지였습니다. 용도는 전·답·임야 등으로 다양했지만 이후 용도변경을 통해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물건이었다는 것이 지지옥션 측의 설명입니다.

상위 10건 중 9건이 감정가 4000만원 이하였고, 대부분이 면적 2000㎡ 미만이었습니다. 이중 전남·전북 토지가 각각 3건, 올림픽 특수가 예상되는 강원도 토지가 한 건이 포함됐습니다.

반면 지난해에 응찰자 상위 5건 중 3건을 차지한 제주 지역 토지는 올해 10위 안에 들어간 물건이 없었습니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제주 지역은 토지 규제가 강화되면서 예전처럼 높은 응찰자 수를 기록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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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8.01.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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