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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비 부부도 보관한 제대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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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부 전예진 기자) 배우 김태희·가수 비 부부가 출산과 함께 자녀의 제대혈을 채취해 보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김태희·비 부부는 최근 서울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는데요. 출산 전 메디포스트 셀트리제대혈은행에 제대혈 평생 보관을 의뢰했다고 합니다. 이들 부부 외에도 배우 장동건·고소영, 김승우·김남주, 기성용·한혜진 부부 등 많은 연예인들이 이 회사에 제대혈을 보관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유명인이 선택했다고 하면 회사 측에선 큰 홍보가 되기 마련인데요. 마케팅 차원에서 유명인에게는 무료 협찬이나 할인을 제공할 것 같지만 반드시 그...

오늘의 신문 - 2024.06.15(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