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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소스, 출시 2시간 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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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생활경제부 기자)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소스’가 출시 2시간 만에 완판됐다.

7일 삼양식품은 창립 56주년을 기념해 불닭볶음면 소스를 자사 온라인몰인 ‘삼양맛샵’에서 5000개만 한정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스는 오전 11시부터 삼양맛샵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2시간만인 오후 1시께 1차 물량인 2500개가 모두 팔렸다. 폭발적인 구매 수요에 삼양맛샵은 한때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삼양식품은 우선 서버를 안정화시킨 후 나머지 2500개 물량을 다음주 초에나 선보일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그동안 불닭볶음면 소스만 판매해달라는 소비자 요청이 꾸준히 있어 출시했지만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인기가 있을 줄 몰랐다”면서 “아직 정식 제품 출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번 한정판은 불닭볶음면 라면에 들어간 소스를 따로 모은 상품이다. 개별 포장된 소스 10개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한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는 만능 소스라는 게 삼양식품 측 설명이다.

불닭볶음면 소스 박스에는 모디슈머들을 위한 레시피 3종이 적힌 카드도 들어있다. 대패 삼겹살 볶음, 불닭 떡볶이, 불닭 치즈 김밥 등이다. 불닭볶음면은 삼양식품이 2012년 출시했다. 유튜버 등을 통해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2015년 294억원이었던 라면 수출액이 지난해 916억원까지 올랐다. 올해 1분기에만 494억원어치의 라면을 해외에 수출했다.

신제품도 쏟아지고 있다. 삼양식품은 올해 핵불닭볶음면 2종, 커리불닭볶음면 2종과 파듬뿍육개장, 와사마요볶음면, 쿨불닭비빔면을 라면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올초 약 200억원을 투자해 강원도 원주공장에 불닭볶음면 생산라인 2개도 증설했다. 8월경 증설이 완료되면 연매출 1000억 규모의 생산 능력이 추가된다. (끝) /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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