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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고요하고 평온한 섬, 영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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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멀고 아득하나 고요하고 평온한 섬, 영산도를 아세요?

고향의 원형이 살아있는 곳입니다.

영산도 팔경 중 첫째가 당산찬송. 당산에 오르는 길에 신전인 당집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홍어잡이 요즘은 멸치를 잡습니다. 소박한 어민들의 삶도 그대로입니다.

마을식당, 벽화... 영산도의 마을 전경은 육지사람의 고향처럼 안온합니다.

석주대문 등 영산도 탐방 예약은 홈페이지(http://www.yeongsando.co.kr/)에서 하시면 됩니다.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