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취재 뒷 얘기

뉴발란스에서 스마트워치가 나왔습니다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민지혜 생활경제부 기자) 갤럭시워치, 애플워치 등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몽블랑, 태그호이어 등 스위스 클래식 워치 메이커들도 자사의 기술력을 담은 스마트워치를 선보였죠. 그런데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스마트워치를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옷과 신발을 만드는 스포츠브랜드에서 스마트워치가 웬 말일까요. 뉴발란스에서 내놓은 스마트워치 ‘런아이큐(RunIQ)’는 러닝에 특화된 시계라고 합니다. 러닝 전문 앱(어플리케이션) ‘스트라바(Strava)’와 연동되는 스마트워치인데요, 달리기 기록을 측정하고 내장된 GPS를 통해 코스, 속도, 거리 등을 확인할 수 ...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