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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맞춤정장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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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혜 생활경제부 기자) 내 몸에 꼭 맞는 맞춤정장 한 벌쯤 갖고 싶다는 건 남성들의 로망입니다. 갓 직장에 입사했을 때, 대학을 졸업할 때, 그리고 특별한 기념일을 앞두고 남성들은 나만의 슈트를 장만하고 싶어하죠.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맞춤정장 브랜드에 가면 100만~200만원을 훌쩍 넘으니까요. 주머니가 가벼운 멋쟁이들을 위해 LF가 온라인 맞춤정장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LF가 18일부터 시작한 O2O 슈트 맞춤 제작 서비스 ‘e-테일러’는 말 그대로 온라인으로 맞춤복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편리함과 합리적 가격대는 유지하되 맞춤복의 장점을 살려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작한 겁니다. 사실 온라인으로 옷을 살 때 정장은 쉽게 손이 안 가기 마련이죠. 캐주얼이야 대충 사이즈가 맞는 편이지만 슈트는 한끝 차이로 어정쩡한 느끼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작한 e-테일러는 LF의 남성복 브랜드 닥스, 마에스트로, 질스튜어트뉴욕 등의 브랜드 제품을 맞춤복으로 입을 수 있게 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LF몰 모바일 앱에 접속해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하면 3일 안에 담당 테일러가 찾아옵니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오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도 이용하기 쉽습니다. 치수를 재고 원단, 부자재를 골라야 하기 때문에 초대형 벤을 개조한 ‘e-테일러 카’를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 차 안에서 일대일로 상담을 받고 정장을 맞추는 겁니다. 옷 한 벌 맞추는 거지만 평소 옷 입는 스타일을 상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마치 VIP 대접을 받는 기분이겠죠.

사이즈를 잰 뒤엔 전문 테일러가 직접 옷을 만든 뒤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 잘 맞는지 확인해줍니다. 원하는 핏이 나오는지 눈으로 확인해야 하니까요. 물론 그냥 받아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옷을 배송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사이즈를 한 번 잰 뒤에는 e-테일러 서비스를 이용해 원단만 골라서 맞춤정장을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원단,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40만원대부터 시작합니다. 기성복을 살 돈으로 맞춤정장 한 벌 장만해보면 어떨까요.(끝)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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