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카드뉴스) 진짜 괜춘(春)한 체험여행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진짜 괜춘(春)한 체험여행을 추천합니다.

가평, 커피체험·보트투어입니다.

오전은 클럽에스프레스 커피공장에서 로스팅 견학+목공 기초기술 배우기+점심 도시락. 가격은 3만5000원입니다. 호수마을 사룡리 보트투어는 오후에 권장합니다. 가격 2만8000원입니다. 이달 11, 13, 14일만 운영합니다.

이천, 당나귀·아기돼지와 함께도 즐겁습니다.
국내 최대 당나귀 사육농장 동키동산을 가보면 좋습니다. 자유이용권 1만2000원. 입장료는 4000원부터입니다.
세계 두 번째, 아시아 최초의 돼지박물관도 이 지역에 있습니다. 입장료는 6000원부터고 소지지체험은 1만3000원부터입니다.

구례, 지리산 둘레길 체험여행은 어떨까요?

예술인마을의 토요오픈스튜디오에선 도자기 빚기부터 의자만들기까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체험비는 1만2000원부터. 식사 1만원. 야생화 아트여행은 13일 하루만 운영. 가격은 3만8500원.

남해·여수 바다에서 즐기는 봄도 아름답습니다.
두모마을서 카약 체험은 2만원, 캠핑은 3만원, 농가민박은 5만원. 봄 여행주간에는 10~20% 할인됩니다. 여수 섬여행학교는 13~14일 아일랜드 캠핑에코투어 실시. 14만5000원. 봄 여행주간에는 4만원 할인됩니다.

홍천, 레게음악 그리고 맥주는 정겨운 체험이 가능합니다.
용오름 맥주마을서 수제 맥주 체험과 숙박까지 5만원입니다.

오늘의 신문 - 2024.04.27(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