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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상 최후의 낙원, 세이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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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후의 낙원은 세이셸이 꼽힙니다. '크레올 문화'가 어우러진 초호화 휴양지입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동쪽으로 약 2100km 떨어진 인도양의 섬나라입니다. 가장 큰 섬 마헤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도 빅토리아(Victoria)가 있습니다. 스몰벤 빅토리아 시계탑(Victoria Clocktower), 전통시장 셀윈클라크마켓, 몬 세이셸와 산 중턱 티 팩토리(Tea Factory)까지 모든 것이 아기자기하고 아름답습니다. ‘신도 쉬어가고 싶은’ 라디그 섬도 가볼만 합니다. 알다브라 자이언트 거북은 세이셸 고유종은 300년을 삽니다. 앙스 수스 다정 해변이 압권입니다. 프랄린에는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발레 드 ...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