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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와 커플슈즈로 슈콤마보니 신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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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혜 생활경제부 기자)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노래가 절로 나오는 계절입니다. 주말마다 꽃구경을 떠나거나 산으로 들로 놀러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죠. 게다가 5월 첫주에는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디든 떠나야 할 것만 같은 요즘, 아이와 커플로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내놓은 브랜드가 있습니다.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슈콤마보니’ 얘깁니다. 이보현 디자이너가 만든 슈콤마보니는 킬힐을 비롯해 스니커즈, 슬립온 같은 캐주얼한 신발로도 유명합니다. 공효진 등 유명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패션모델들도 즐겨 신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죠. ...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