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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갈 땐 컬러 선스틱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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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혜 생활경제부 기자) 야구와 벚꽃놀이의 계절, 봄입니다.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만끽하며 좋아하는 야구팀을 응원하고, 시원한 음료수와 간식을 먹는 재미가 참 쏠쏠하죠.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강렬한 햇빛을 조심해야 합니다. 자외선지수가 갑자기 높아지는 계절이기 때문이죠. 벚꽃이 만개한 요즘, 꽃놀이를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봄바람은 기분은 전환시켜줄 지 몰라도 봄 햇빛과 만나면 피부에 아주 안좋은 요소라는 점, 다 알고 계시죠?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색소 침착을 줄이려면, 또 기미나 잡티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사시사철 자...

오늘의 신문 - 2024.09.28(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