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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서울대병원,부산대병원...내년 공공기관 신규채용 톱10 가운데 6곳은 보건·의료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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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구 기자) 내년도 321개 공공기관은 모두 1만 9862명의 신규직원을 뽑을 계획이다. 신규채용 규모가 가장 많은 공공기관은 한국전력공사로 모두 1271명을 새로 뽑는다. 이어 한국철도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대병원, 근로복지공단, 부산대병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경상대병원, 경북대병원 등이다. 채용규모 톱10에는 보건·의료분야 공공기관이 6곳이나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2017년 채용계획을 발표한 346개 공공기관 중 상위 10개사를 꼽았다. 1위 한국전력공사(총 1271명) | 일반 1016명 + 고졸 255명 공기업 부문에서 대학생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전력공사가 2017년 가장 많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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