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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톡톡) “모두 자신이 믿는 바를 표현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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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톡톡) “나는 지난 수년간 신념을 밝히는 데 문제가 없었다. 모두 자신이 믿는 바를 표현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년 4월 CEO를 그만둔다고 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를 비판해온) 나의 책임이나 발언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겸 CEO, CNBC 인터뷰에서

오늘의 신문 - 2024.05.01(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