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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KT 등 주요기업 주말에 입사시험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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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 다가오는 주말은 전국이 취업 입사시험을 위한 뜨거운 토,일요일이 될 전망이다. LG그룹 12개 계열사가 오는 8일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주요도시 14개 고사장에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입사시험인 ‘LG인적성검사’를 치른다. 적성검사는 언어이해, 언어추리, 수리력, 도형추리, 도식적추리, 인문역량 등 5개 영역으로 모두 125문항에 140분간 진행된다. 인성검사는 ‘LG웨이핏테스트’로 LG인에 적합한 인재를 뽑고자하는 LG만의 인재선발 방식이다. 개인별 역량과 직업 성격 적합도를 확인하는 것으로 모두 342문항에 50분간 치른다. 여기에 2014년 하반기 공채부터 한국사,한자(각 10...

오늘의 신문 - 2024.05.22(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