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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의 신' 만든 조이시티, 올 하반기 승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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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늘 IT과학부 기자) 농구게임 ‘프리스타일’과 모바일게임 ‘주사위의신’ 등으로 유명한 조이시티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뛰어들 계획이다. 조이시티는 20일 성남시 분당구 본사에서 신작발표회를 열고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주요 신작 4가지를 공개했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오션앤엠파이어’, 앵그리버드 캐릭터를 활용한 보드게임 ‘앵그리버드다이스’ 등 모바일게임 2종, 플레이스테이션용 1종, 가상현실(VR) 게임 1종을 발표하고 특징과 서비스 일정 등을 소개했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오늘 발표한 신작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시장에 본격적으로 ...

오늘의 신문 - 2024.05.0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