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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맥주의 계절, 특급호텔서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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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규 생활경제부 기자) 날씨가 더워지면서 본격적인 ‘맥주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좋은 야경을 보며 맥주 한잔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고급스럽게 맥주를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급호텔들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과 야외 테라스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비어 페스티벌 (Stella Artois Beer Festival)’을 6월10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선보입니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바비큐, 철판 그릴 요리,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벨기에 전통 프리미엄 필스너 맥주인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