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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랑코, 일상이 ‘쉼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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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섭 한경매거진 기자) 베트남 중부의 동부 해안에 펼쳐진 반얀트리의 고급 리조트 ‘라구나 랑코’는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휴양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어쩌면 이곳에서 당신의 지쳐 있던 일상은 비로소 ‘쉼표’를 만날지도 모른다. 베트남의 제주도로 불리는 관광도시 다낭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라구나 랑코’(www. lagunalango.com)는 글로벌 기업 반얀트리 그룹이 동부 해안에 조성한 아름다운 리조트 단지다. 웅장한 쯔엉선 산맥을 병풍 삼아 해안 절벽과 바닷가를 따라 3km에 걸쳐 펼쳐진 리조트 단지는 위압적이라기보다는 한적한 시골 마을처럼 포근한 인상이다. 리조...

오늘의 신문 - 2024.05.2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