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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스타 오디션, 아모레퍼시픽은 2개월 인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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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 KT와 아모레퍼시픽이 3월말 신입채용에 나섰다. KT는 대졸 신입,인턴,석박사채용을 하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은 신입,인턴 채용을 하고 있다. KT는 올해 콜센터 KT IS와 KT CS의 상담원을 8000여명 뽑는다. 지난해까지는 2년 계약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나 올해는 고객 서비스 향상과 고용 안정을 위해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상·하반기 대졸,석박사 공채와 수시 경력직 채용을 통해 기획,영업관리,네트워크,연구개발(R&D) 등 분야에서 45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인턴도 150명을 뽑는다. 이를통해 KT그룹은 올해 신입사원 1만600명을 채용키로 했다. KT는 "올해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1천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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