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겨울철 최악의 극한 알바는 '택배상하차 알바'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공태윤 산업부 기자) 지난해 11월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극한 알바‘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케냐 아프리카 코끼리 돌보기 △63빌등 유리창 닦기 △인도 뭄바이 빨래꾼 △중국 왕우산 절벽길 만들기 △중국 루산 가마꾼 체험 등이었다. 최근 알바생들이 꼽은 겨울철 최악의 극한 알바에 ‘택배상하차 알바’가 꼽혔다. MBC 무한도전 ‘극한 알바’ 편에서 하하가 체험하고 혀를 내둘렀던 바로 그 알바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최근 알바생 1023명을 대상으로 ‘극한 알바 대 꿀알바’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택배상하차 알바‘가 최고의 극한알바로 꼽혔다. 알바몬 설문조사에서 알바...

오늘의 신문 - 2024.05.17(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