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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톡톡) "어머니의 투자철학이 오늘날 투자회사를 경영하는 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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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심장은 사랑이고, 그 심장에 피를 돌게 하는 건 돈이라는 게 어머니의 지론이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돈을 벌기 위해선 일해야 하고, 소득의 3분의 1은 투자하되 돈이 필요하면 투자원금은 절대 쓰지 말고 이자소득만 써야 한다고 배웠다. 언제나 돈이 있어야 자유로울 수 있다는 가르침이었다. 어머니의 투자철학이 오늘날 투자회사를 경영하는 나를 만들었다.” -투자회사 오리어리파이낸셜의 케빈 오리어리 회장, 비즈니스인사이더 기고에서

오늘의 신문 - 2024.05.02(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