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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스타도 이맹희 CJ 명예회장 빈소 대거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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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우 생활경제부 기자) 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유명인사들의 조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난 17~18일 범삼성가 가족들을 포함한 재계 총수들과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모습을 보였는데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큰손’인 CJ그룹 답게 연예인들의 방문도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0대 아이돌 가수부터 굴지 연예기획사 회장까지 면면도 다양합니다.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는 19일 엠넷 ‘슈퍼스타 K’ 출신인 가수 로이킴, 정준영 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날에는 한때 CJ E&M이 소속사였던 SG워너비 멤버 이석훈,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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