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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90년대 주주클럽 '나는나' 리메이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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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한경 텐아시아 기자) 보컬리스트 서영은이 지난 7월 미니앨범 발매 이후 , 1년여 만에 신곡 ‘나는 나’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 ‘나는 나’는 오는 가을 발매될 서영은의 리메이크 앨범 ‘언포겟터블(unforgettable)’의 첫 번째 곡으로, 1996년 주주클럽이 발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주주클럽을 최고의 밴드로 자리매김 하게 했던 곡을 리메이크 한 곡이다. 주주클럽이 멤버였던 주승형과 주승환이 공동으로 작사 작사한 ‘나는 나’는 1996년 발표 당시 여성 보컬 주다인의 풍부한 성량과 개성 있는 창법과 함께 “때때때때~~” 라는 후렴구가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새로 공개되는 ‘나는 ...

오늘의 신문 - 2024.05.04(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