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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방사청장의 방위산업 5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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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욱 선임기자) 무기 도입 비리와 품질 불량, 시험성적서 위조 및 변조, 원가 부풀리기 등으로 방위산업 비리에 대한 불신과 비판의 목소리가 커진 실정에서 25개 방산업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 심경섭 한화 대표, 김철교 삼성테크윈 사장, 변승완 삼성탈레스 대표, 김택권 S&T모티브 대표, 정석균 S&T중공업 대표 등 대기업에서 10명, 중견기업에서 4명, 중소기업 11명이 참석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이 방위산업의 청렴문화 확립으로 대국민 신뢰를 하루속히 회복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위해 이들을 초청했기 때문입니다. 방위사업합동비리수사단의 수사와 감사원 ...

오늘의 신문 - 2024.05.10(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