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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전하는 도전, '플레이 더 챌린지'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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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한경 잡앤조이 기자) “‘걸어서 출근하기’ ‘일주일에 책 한 권 읽기’ ‘셰프 되기’. 꼭 일등을 위한 도전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일상의 도전을 즐길 수 있다면 당신도 ‘챌리’가 될 수 있습니다.” 5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두 번째 열정락서, 삼성의 ‘플레이 더 챌린지’의 첫 번째 막이 올랐다. 사회는 MC윤종신 씨가 맡았다. 윤씨는 “여러분은 이 곳에 온 것부터 도전을 시작한 것”이라며 “도전하는 사람만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삼성은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4년간 ‘열정樂서’를 진행해 80...

오늘의 신문 - 2024.05.0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