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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다시 찾는 빅뱅, 5개 도시서 월드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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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한경 텐아시아 기자) 그룹 빅뱅이 남성그룹 최초로 두 번째 대규모 북미투어를 개최한다. 지난 4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빅뱅 2015 월드 투어 메이드 인 서울(BIGBANG 2015 WORLD TOUR MADE IN SEOUL)’을 시작으로 컴백과 동시에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빅뱅은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이후 3년여 만에 북미투어를 진행하게 됐다. 2012년 11월 당시 월드투어 ‘얼라이브 갤럭시투어’를 통해 LA와 뉴저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빅뱅은 그해 12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012 베스트 콘서트’의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인기와 실력을 인정받았다. 3년여 만에 북미팬들과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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