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정준영밴드, 신곡 'OMG'서 본 조비 프로듀서와 협업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최진실 한경 텐아시아 기자) 본 조비의 프로듀서가 정준영밴드의 신곡 ‘OMG’을 직접 프로듀싱해 화제다. 정준영밴드의 소속사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미국 유명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호위스(Brian Howes)가 정준영밴드의 타이틀곡 ‘OMG’을 직접 작업했다. 브라이언은 현재 미국에서 본 조비(Bon Jovi)의 새 앨범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미국에서는 본 조비의 앨범을, 아시아에서는 정준영밴드의 신곡을 작업한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본 조비 외에도 빌보드 차트와 각종 시상식을 장악한 세계적인 록 밴드 도트리(Daughtry)와 캐나다 최고의 밴드 니켈백(Nickelback) 등의 앨범을 작업한 프로듀서이다...

오늘의 신문 - 2024.06.27(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