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데이비드 베컴...'부자들의 경제교육법'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유하늘 디지털전략부 기자) 자녀 경제교육, 하긴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막막하시죠. 미국 인터넷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최근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조지 루카스, 데이비드 베컴 등 돈 많은 유명인사들의 경제관념 교육법을 소개했습니다. 자녀교육의 길잡이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워런 버핏: "중요한 건 일찍 배우게 해라" 워렌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은 '투자의 귀재'로 불립니다. 그는 2013년 교육 마케팅 업체인 ‘바이 키즈 포 키즈’와 손잡고 ‘비밀 백만장자 클럽(Secret Millionaires Club)’이라는 조기 금융 교육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버핏은 자식에게 가르쳤...

오늘의 신문 - 2024.06.27(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