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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나영석PD "부담감 크지만, 무리수 두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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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한경 텐아시아 기자) 케이블TV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이 15일 돌아온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콘셉트로 이뤄지는 프로그램.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후 이서진 옥택연을 주축으로 최지우 고아라 류승수 등이 게스트로 합류해 신선한 재미로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이어 스핀오프로 제작된 ‘삼시세끼-어촌편’에 이어 돌아온 ‘삼시세끼-정선편’은 이서진과 옥택연에 이어 김광규가 새롭게 합류한다.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삼시세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나영석 PD...

오늘의 신문 - 2024.05.02(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