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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면접 합격 키워드는... 결론부터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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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한경 잡앤조이 기자) 29일 오후 4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삼성, 면접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이 개최됐다. ‘삼성은 독종을 원한다’의 저자인 김기주 전 삼성그룹 상무가 강연자로 나섰다. 김 전 상무는 1986년 삼성에 입사해, 26년간 근무했다. 인사기획부서에서 10년간 일하며 다수의 신입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SSAT 합격자 및 삼성 입사를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경험이 담긴 면접 노하우를 전달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삼성 채용 제도가 변화된다. 김 전 상무는 “이번 상반기 면접은 변화를 앞두고, 사전 검증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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