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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 양희은 신곡 '엄마가 딸에게' 피처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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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한경 텐아시아 기자)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의 래퍼 타이미가 양희은의 디지털 싱글 ‘엄마가 딸에게’ 피처링에 참여했다. 30일 타이미는 양희은과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오는 5월 4일 공개되는 양희은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 네 번째 곡 ‘엄마가 딸에게’의 스틸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노래 제목 ‘엄마가 딸에게’에 걸맞게 다정한 모녀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희은이 타이미와 함께 하는 디지털 싱글 ‘엄마가 딸에게’는 앞서 공개되었...

오늘의 신문 - 2024.05.1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