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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장사꾼 10인, 고양 원마운트와 수원 영동시장서 영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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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한경 잡앤조이 기자)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신용한 위원장, 이하 청년위원회)가 청년장사꾼을 지원하는 ‘영원 프로젝트’를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이 29일(수)부터 고양 원마운트와 수원 영동시장에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영원 프로젝트는 핵심 국정과제인 청년고용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얻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체계적인 교육 및 컨설팅과 결합해 저렴한 비용으로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민․관협력사업으로 시작됐다. 청년장사꾼 가게 오픈식은 4월 29일 오전 11시30분, 고양 원마운트에서 개최되며 이날 오픈행사에는 청년...

오늘의 신문 - 2024.06.27(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