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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대규모 채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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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한경 잡앤조이 기자)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공기업들이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올해부터는 채용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취업준비생들은 NCS지원서 작성 등을 미리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에서는 오는 5월 6일 2015년 채용우대형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400명으로 채용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권을 비롯해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각 지역이다. 근무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로 예정돼 있다. 인턴과정 수료자에게는 근무성적에 따라 향후 당사 신입사원(4직급)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10% 또는 5% 가점이 부여된다. 취업...

오늘의 신문 - 2024.05.2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