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배우 김범, 중화권 '신 한류아이콘'으로 부상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박수정 한경 텐아시아 기자) 배우 김범이 중화권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원톱배우’ 다운 입지를 굳혔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김범이 최근 중국 내 주요 대규모 영화제로 꼽히는 북경영화제 참석 및 영화 프로모션 차 현지로 출국해 찍은 당시 현장 사진을 22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우월비주얼과 감각이 돋보이는 ‘패션’을 깔끔하게 소화했다. 김범은 레드카펫을 배경으로 멋진 슈트차림을 선보였고,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사랑한다면 영화를 보여줘’ 제작발표회 에서는 세련된 의상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김범은 지난 16일 중국 베이징 안서...

오늘의 신문 - 2024.04.27(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