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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에서 경영비법을 배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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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늘 디지털전략부 기자) "탁구에서 경영 비법을 배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38개국에 475개의 매장을 가진 '멘치스 프로즌 요거트'의 아밋 클라인버거 최고경영자(CEO)입니다. 미국 인터넷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0일(현지시간) 클라인버거가 탁구에서 배운 경영 교훈 6가지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12년 전 탁구를 배우기 시작했고 5년 뒤 CEO가 되었습니다. 탁구에서 배운 전략과 교훈이 멘치스 요거트를 성공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클라인버거는 "회사 운영과 탁구에는 비슷한 점이 많다"면서 "둘 다 전략을 써야 하면서 즉각적인 상황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적절한 반응을 하지 ...

오늘의 신문 - 2024.04.27(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