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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즈번드 시크릿', 출간 2주만에 베스트셀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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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우 한경 텐아시아 기자) 아마존이 ‘2013년 최고의 책’으로 꼽은 소설 ‘허즈번드 시크릿’이 국내 출간 2주만에 주요 온라인서점 베스트셀러에 등극,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호주 여류소설가 리안 모리아티의 작품 ‘허즈번드 시크릿’은 예스24와 도서11번가에서 소설 분야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집계기간 : 2015.03.30~04.05 출처 : 네이버책). 소설 분야 주간 순위를 보면 교보문고 4위, 알라딘 3위, 인터파크 2위, 반디앤루니스 2위, 영풍문고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일간 순위는 세 권이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는 형국이다. ‘허즈번드 시크릿’은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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