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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티켓파워 김준수-홍광호 '데스노트' 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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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우 한경 텐아시아 기자) 올 여름 찾아오는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백창주, 연출 쿠리야마 타미야)의 캐스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 뮤지컬 ‘데스노트’의 주인공 ‘라이토’와 ‘엘(L)’역에는 최고의 실력과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뮤지컬 배우 홍광호와 김준수가 캐스팅됐다. 두 최고의 배우를 원 캐스트로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위키드’에서 클래스가 다른 무대를 선보였던 정선아와 박혜나가 ‘미사’와 여자사신 ‘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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