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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노다메' 우에노 주리와 드라마서 호흡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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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한경 텐아시아 기자) 그룹 빅뱅 탑이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 우에노 주리와 함께 드라마를 통해 남녀주인공 호흡을 맞춘다. 탑은 극 중 첫사랑의 아픈 상처를 갖고 있지만 사랑을 믿고 싶은 남자 주인공 우현으로 캐스팅, 여전히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게 많은 여자 주인공 하루카 역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함께 한일 대표스타의 특급만남이 성사됐다. 이번 드라마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 두 남녀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07년 드라마 ‘아이 엠 샘’, 2009년 ‘아이리스’ 등을 통해 연기 경력...

오늘의 신문 - 2024.05.03(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