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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1분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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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1분 1초 감독: 이재현, 황주영 작품명: 한 학생이 어두운 계단을 지나 옥상 위로 향한다. 그 때 소방서에 긴박하게 걸려 온 전화 한 통 신고를 받은 소방관들은 오늘도 달린다. 달려와 준다는 그 약속,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신문 - 2024.05.11(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