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봄을 알리는 음악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5' 올해 라인업은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권석정 한경 텐아시아 기자) 봄을 알리는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5(이하 뷰민라)’가 최종 라인업을 발표, 이틀간 공식스테이지에 출연하는 총 30팀의 아티스트를 확정했다. 최종라인업에는 청춘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지형’, 슈퍼스타K 출신의 보컬리스트 ‘홍대광’과 활발한 해외 활동을 진행중인 ‘글렌체크’, 화려한 사운드의 록 밴드 ‘홀로그램 필름’까지 총 4팀이 추가됐다. 최종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각 스테이지별로 헤드라이너와 출연 아티스트까지 공개했다. 뷰민라의 첫 날(5월 2일)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88잔디마당/이하 MBS)에는 지난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오늘의 신문 - 2024.05.22(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