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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보이프렌드 "신곡 '바운스'가 우리 대표곡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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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한경 텐아시아 기자) 그룹 보이프렌드에게 2014년 키워드는 ‘최초’이었다. 첫 음악방송 1위, 첫 단독 콘서트 등 그룹 역사를 새로 썼다. ‘너란여자’, ‘위치’ 등 잔혹 동화 콘셉트로 이전 활동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준 것도 2014년이었다. 2014년에 거둔 결실을 바탕으로, 보이프렌드의 2015년 키워드는 ‘도약’을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 제목도 ‘뛰다’라는 뜻의 ‘바운스’다. ‘바운스’에는 2014년의 최초를 이끈 보이프렌드의 노하우가 집약됐다. ‘바운스’는 보이프렌드가 선보였던 잔혹 동화 3부작의 완결편이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콘셉트를 차용...

오늘의 신문 - 2025.01.1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