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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 4월 리메이크 앨범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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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한경 텐아시아 기자) 가수 거미가 4월 리메이크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6월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를 강타했던 거미의 새 앨범에 팬들은 물론 음반 관계자들로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리메이크 앨범으로 거미만의 색깔이 입혀진 명곡들이 어떤 느낌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5월에는 단독 콘서트도 열 예정이라 거미의 콘서트를 애타게 기다렸던 팬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거미는 “예전부터 리메이크 앨범을 작업해 보고 싶었는데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며 “너무나도 좋...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