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중남미 공습하는 '지드래곤, 3D다큐' 확대 개봉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최진실 한경 텐아시아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글로벌한 인기열풍이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에도 불어닥칠 전망이다. 지드래곤의 솔로 월드투어 다큐멘터리 필름 ‘원 오브 어 카인드 3D 지드래곤 퍼스트 월드 투어 (ONE OF A KIND 3D G-DRAGON 2013 1ST WORLD TOUR, 이하 ONE OF A KIND 3D)’가 오는 17일(현지시간)부터 멕시코 수도권 지역과 칸쿤, 푸에블라, 캄페체, 메리다 등 현지 전역에 위치한 ‘시네폴리스(Cinepolis)’ 극장 20개관 이상에서 상영되며 이후 중남미 지역에 차례로 확대 개봉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이 상영되는 멕시코 ‘시네폴리스(Cinepolis)’ 극장은 세계 4위 멀티플렉스 체인으로 전세계에 400개 극...

오늘의 신문 - 2024.12.21(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