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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김윤석-강동원 '검은 사제들' 크랭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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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우 한경 텐아시아 기자) 김윤석 강동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검은 사제들’이 본격 촬영에 들어갔다. CJ엔터테인먼트는 9일 ‘검은 사제들’이 김윤석과 강동원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3월 5일(목) 대구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2014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감독상, 제9회 파리 한국영화제 숏컷 섹션 최우수 단편상, 2015년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던 ‘12번째 보조사제...

오늘의 신문 - 2024.05.01(수)